‘韓 WC 16강 주역’ 벤투 등장! “한국보다 일본이 높은 레벨” 말했던 가나 감독 경질→”600명 중 주요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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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WC 16강 주역’ 벤투 등장! “한국보다 일본이 높은 레벨” 말했던 가나 감독 경질→”600명 중 주요 후보”

인터풋볼 2026-04-09 11:36: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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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대한민국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끌었던 파울루 벤투 감독이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 차기 사령탑으로 꼽히고 있다.

가나 ‘가나사커넷’은 7일(한국시간) “벤투 감독이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의 강력한 후보로 부상했다. 가나 축구협회는 새로운 감독을 찾기 위한 작업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가나 축구협회가 오토 아도 감독을 경질했다. 아도 감독은 지난 2022년부터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을 지휘했다. 선수 시절 하노버, 도르트문트, 마인츠, 함부르크 등 독일 무대에서 활약했다. 2008년 은퇴 이후엔 함부르크, 노르셸란, 도르트문트 등에서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했다.

지난 11월 A매치에서 일본과 한국을 차례대로 상대한 뒤 “일본이 높은 레벨에 있다고 생각했다. 어느 팀이 오더라도 이길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레벨의 관점에서 한국과 가나는 아직 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가나 축구협회는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도 감독 체제에서 공식전 5연패를 기록하자 결단을 내렸다. 가나 축구협회는 “아도 감독과 결별했다. 차기 사령탑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 72일이 남은 시점에서 나온 파격적인 결정이었다.

그런데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 차기 사령탑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다름 아닌 벤투 감독이다. 벤투 감독은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끈 경험이 있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 진출을 이끌기도 했다. 아랍에미리트 축구 국가대표팀을 거쳐 현재 휴식 중이다.

‘가나사커넷’은 “벤투 감독은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맡는 것에 관심을 표명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벤투 감독은 국제 무대 복귀를 강하게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라며 “가나 축구협회 내부에선 대체자를 찾기 위해 긴급한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벤투 감독은 월드컵 경험이 있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을 16강으로 이끌었다. 특히 전술적 규율과 경쟁력 있는 팀을 조직하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라며 “약 600명의 감독들이 지원서를 냈지만, 벤투 감독이 현재 주요 후보 중 한 명”이라고 더했다.

이어서 “에르베 르나르 감독 역시 후보군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 그의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가나 축구계 내부에선 벤투 감독 쪽으로 관심이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라며 “가나 축구협회는 감독을 최종 결정하기 전에 평가 과정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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