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모아, 무협 로맨스 대작 ‘빙호중생’ 13일 국내 독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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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모아, 무협 로맨스 대작 ‘빙호중생’ 13일 국내 독점 공개

이뉴스투데이 2026-04-09 11:15: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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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아]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중화권 콘텐츠 전문 OTT 모아(MOA)가 40부작 무협 로맨스 대작 ‘빙호중생’을 오는 13일 국내 독점 공개한다.

‘빙호중생’은 청산원의 주인 제갈월, 노예 출신 장군 초교, 그리고 볼모 시절을 지나 연북의 왕이 된 연순까지 세 인물의 엇갈린 관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고장극이다. 빙호 전투 후 기억을 잃은 초교는 제갈월의 전사 소식을 전해 듣지만, 위기 때마다 나타나는 정체불명의 남자를 통해 그의 생존 가능성을 의심하게 된다. 결국 이야기는 제갈월과 초교의 재회,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진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격랑의 시대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가는 제갈월과 초교의 로맨스가 중심을 이루는 한편, 초교의 첫사랑이자 동지였던 연순은 야망과 복수심에 사로잡히며 변해가고, 제갈월의 죽음을 둘러싼 오해까지 더해지며 세 사람의 갈등은 한층 심화된다.

‘빙호중생’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대옹, 변당, 서맹, 연북 네 나라의 정치적 이해관계와 대의가 얽힌 방대한 세계관을 그린다.

‘구중자’, ‘성한찬란’, ‘신은’ 등 다수의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쌓은 이윤예가 제갈월 역을 맡아 중심을 잡는다. 2017년 ‘특공황비 초교전’에서 주인공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던 황양전첨은 이번 작품에서 성인이 된 초교로 돌아와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금월여가’, ‘명천야상견도니’ 등을 통해 주목받은 장강락이 연순 역으로 합류한다.

배우들과 300여 명의 대규모 제작진은 작품의 핵심인 얼음 호수 장면을 구현하기 위해 영하 20도를 밑도는 칭하이의 혹독한 기온 속에서 사투를 벌였다.

MOA 관계자는 “‘빙호중생’은 화려한 무협과 로맨스, 방대한 세계관이 조화를 이룬 작품”이라며, “기존 팬들에게는 오랜 기다림 끝에 마주하는 결실이, 신규 시청자들에게는 무협 로맨스 대작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입문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OA는TV 시청 환경뿐 아니라 태블릿 이용 환경 최적화까지 마치며 이용자들의 대화면 시청 니즈를 충족시켰다. 향후에는 광고 요금제 도입과 팬 커뮤니티 신설 등을 통해 서비스 고도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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