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아쉬워요” 성원에 응답…오리온, ‘초코송이 말차’ 상시 판매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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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아쉬워요” 성원에 응답…오리온, ‘초코송이 말차’ 상시 판매 전환

포인트경제 2026-04-09 11:08: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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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과 맛으로 입소문…말차 라인업 강화

상시 판매로 전환된 오리온 '초코송이 말차' /사진제공=오리온 상시 판매로 전환된 오리온 '초코송이 말차' /사진제공=오리온

[포인트경제] 오리온은 지난해 한정판으로 선보였던 ‘초코송이 말차’를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상시 판매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첫선을 보인 초코송이 말차는 출시 직후 입소문을 타며 단기간에 100만개가 판매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진한 말차 풍미와 초록색 송이 모양의 비주얼이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의 취향을 충족시켰다는 분석이다.

오리온 측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전 세계적 말차 열풍이 일시적 유행을 넘어 건강과 소비 취향을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로 안착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공식 SNS와 고객센터 등을 통해 “상시 제품으로 출시해달라”, “다시 먹고 싶다”는 소비자들의 요청이 지속되자 전격적으로 정식 출시를 결정했다.

이번에 정식 제품으로 돌아온 초코송이 말차는 찻잎을 곱게 갈아 만든 말차의 깊은 맛과 쌉싸름한 카카오 비스킷의 조화가 특징이다. 초록색 말차 모자와 검은색 카카오 비스킷이 대비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시각적인 재미를 살렸다.

오리온은 최근 식품업계 트렌드를 제품군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지난 3월 ‘꼬북칩 말차초코맛’, ‘톡핑 말차블라썸’, ‘초코칩쿠키 말차라떼맛’까지 정식 라인업에 합류시키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장했다.

함께 재출시된 제품들 역시 소비자들 사이에서 우유에 말아 먹거나 다른 디저트와 곁들이는 등 자신만의 레시피를 공유하는 문화가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단순한 소비를 넘어 취식 방법을 인증하고 공유하는 트렌드가 온라인상에서 바이럴되면서 제품의 인기를 견인했다는 평가다.

오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말차 열풍과 국내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초코송이 말차를 정식 출시하게 됐다”며 “풍미와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제품인 만큼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성인들에게는 추억을 전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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