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공직사회의 신뢰를 높이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파주시는 지난 8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연고주의 근절’을 위한 청렴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김경일 시장을 비롯해 감사관실 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연고주의 아웃(OUT)!, 청렴조직 인(IN)!’이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민들에게 ‘청렴파주’ 홍보물을 배부하며 공정한 업무 수행과 청렴 행정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파주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연, 지연, 혈연 등 연고 중심의 관행을 타파하고, 모든 행정 절차에서 특혜를 배제하겠다는 메시지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를 통해 투명한 행정 구현에 대한 시민 신뢰를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노력은 물론 시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파주시는 ‘공감하고 신뢰받는 반부패 청렴파주 실현’을 비전으로 정하고,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가동 중이다. 이를 위해 ▲연고주의 관행 근절 ▲존중·공감·소통의 청렴 문화 ▲시민 참여형 청렴 문화 등 3대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29개의 세부 실천 과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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