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환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렁스 포스터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임주환은 블루톤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고 있다. 산뜻한 머리 길이와 상큼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최근 임주환은 연극 ‘렁스’에 캐스팅되어 연습에 돌입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앞서 2월 경기도 이천 지역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그가 근무했다는 목격담이 확산되며 큰 화제를 모았던 터다.
지난해 8월 작성된 원글 작성자는 “작품이 없어서 심심했나 보다”라며 임주환이 물류센터에서 근무 중이라고 주장했고, 댓글에는 “사인을 받았다”는 목격담과 함께 “묵묵히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열심히 사는 모습이 호감이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임주환은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함부로 애틋하게’ 등에 출연했다.
임주환이 무대에 오르는 연극 ‘렁스’는 오는 5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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