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본의 아니게 혼삿길이 막힌 류현경이 씁쓸함을 드러냈다.
7일 곽튜브 채널에는 '의외로 로맨틱한 만삭 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곽튜브와 그의 아내, 그리고 배우 류현경이 함께한 제주 여행이 담겼다.
곽튜브가 결혼 의사를 묻자 류현경은 "결혼 생각은 있다. 항상 늘 있었다"고 못박았다.
이어 과거 '백반기행' 방송을 언급하며 "허영만 선생님이 '왜 결혼 안 했냐'고 물으셔서 장난으로 '엄마가 하지 말라고 했다'고 답했다"고 털어놨다.
해당 발언이 전파를 탄 뒤, 류현경이 어머니의 반대로 결혼을 하지 않은 것처럼 기정사실화된 것.
류현경은 "그 일로 혼삿길이 다 막혔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연관 검색어로 '류현경 엄마'가 오를 만큼 파장이 컸다고 전했다.
곽튜브가 "엄마가 결혼 반대 안 하시죠?"라고 재차 묻자, 류현경은 "우리 엄마는 전혀 안 한다. 오히려 나를 응원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곽튜브는 "결혼 상대를 찾아보겠다"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한편 류현경은 박성훈과 지난 2016년 연극 '올모스트 메인'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3월 공식 열애를 알렸으나, 6년 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결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곽튜브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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