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도처에 돈 공천 냄새 진동"…민주·국힘 싸잡아 비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조국 "도처에 돈 공천 냄새 진동"…민주·국힘 싸잡아 비판

연합뉴스 2026-04-09 10:36:09 신고

3줄요약

'금품 수수로 재선거시 관련 정당 無공천 의무화' 등 요구

최고위에서 발언하는 조국 대표 최고위에서 발언하는 조국 대표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9일 국회 본청 앞 정치개혁 촉구 천막농성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9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 구조가 유지되는 한 공천 뇌물은 끊이지 않을 것"이라며 여야를 싸잡아 비판했다.

조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및 국민의힘에서의 공천 관련 비위 의혹 등을 열거한 뒤 "도처에서 돈 썩는 냄새가 진동한다. 돈으로 공천을 사고 돈으로 표를 산다. 통탄을 넘어 화가 치민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른바 공천헌금에 대해 "휴먼 에러가 아닌 시스템 에러"라며 ▲ 관련자의 정치권 영구 퇴출 ▲ 후보자 경력에 공천 뇌물 이력 표기 의무화 ▲ 금품 수수 등으로 재선거를 치를 경우 해당 정당의 무공천을 의무화하는 선거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 등을 요구했다.

이어 국회 정치개혁특위와 관련, "민주당은 더 이상 국민의힘의 침대 축구를 핑계로 삼지 말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성남시장 시절 요구했던 2인 선거구제 폐지를 실천하라"고 촉구했다.

stop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