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인공 아이유 님과 함께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와 이상순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를 위트 있게 패러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상순은 극 중 변우석의 모습을 재치 있게 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사진에서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다정한 하트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발산했다. 라디오 측은 “함께한 한 시간, 그녀를 담기엔 너무나 짧았지만 알차게 보냈다”라고 덧붙이며 아이유의 방문을 반겼다.
앞서 아이유는 과거 ‘효리네 민박’ 출연 이후 이효리와의 교류가 대외적으로 잘 드러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화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하지만 아이유는 이번 라디오 출연을 통해 변함없는 친분을 증명하며 논란을 잠재웠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보는 투샷이라 너무 좋다”, “다음에 또 만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