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지역이 확대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7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를 방문하여 변경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한 라오스 현지에서 곧바로 계절근로자 선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최종 면접을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로 구성된 청도군 대표단(단장 손형미)은 라오스측에서 1차 선발한 150명에 대해 최종 면접을 실시했다.
또한, 신규 지역인 루앙프라방시를 방문해 향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와 관련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청도군 대표단은 “이번 라오스 방문이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안정적인 인력 공급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우수 인력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지역농가의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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