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권오상 Simplexity' 전시 성료…1만5000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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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권오상 Simplexity' 전시 성료…1만5000명 방문

비즈니스플러스 2026-04-09 10:28: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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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서 진행한 '권오상의 Simplexity :AI, 인간 그리고 예술' 전시가 총 1만500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서 진행한 '권오상의 Simplexity :AI, 인간 그리고 예술' 전시가 총 1만500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서 진행한 '권오상의 Simplexity :AI, 인간 그리고 예술' 전시가 총 1만500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다. 'Simple'(단순함)과 'Complexity'(복잡함)를 결합한 '심플렉시티'(Simplexity)를 주제로, AI 기술과 예술, 인간의 감각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전시 경험을 선보였다.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면서, 강남 도심에서 부담 없이 예술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 관람객 유입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LG유플러스는 전시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관람객이 스스로 작품을 이해하고 탐색하는 고객 주도형 감상 방식을 구현했다. 자체 AI 통화 서비스 '익시오'(ixi-O)를 활용한 AI 도슨트는 작가와의 실제 통화 내용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단순 오디오 가이드와 달리, 관람객이 요약 정보를 확인하고 궁금한 내용을 직접 검색할 수 있는 능동형 관람 방식도 도입됐다. 

전시는 1차와 2차로 나뉘어 운영됐다. 특히 2차 전시에서는 갤럭시 S26과 협업해 디바이스의 신규 기능을 전시 동선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통신사가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문화·예술 영역으로 확장된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무료 전시를 통한 높은 접근성 역시 브랜드 인식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은 "이번 전시는 기술을 보여주기 위한 전시가 아니라, 고객이 예술을 이해하고 경험하는 방식 자체에 기술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사례"라며 "일상비일상의틈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문화 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에서 브랜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더 트리니티 갤러리가 주관사로 참여해 기획과 연출을 맡았다. 전시를 마친 '일상비일상의틈 by U+'는 향후에도 예술·기술·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전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박성대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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