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 출신 희승이 '에반(EVAN)'이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본격적인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독자 행보를 알렸다.
소속사 빌리프랩 측은 지난 8일 에반의 공식 SNS 채널을 전격 개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필은 지난달 10일 전격적인 솔로 독립을 선언하며 독자적인 길을 걷기 시작한 이후 약 한 달 만의 콘텐츠다.
공개된 프로필 속 에반은 정돈되지 않은 듯한 헤어 스타일과 최소화된 메이크업으로 이른바 '날것'의 아우라를 물씬 풍긴다. 화려한 장식을 철저히 배제한 이러한 비주얼은 어떤 존재로 규정되거나 해석되기 전, 아직 아무것도 덧입지 않은 가장 순수한 형태의 에반을 직관적으로 대변한다.
2020년 데뷔 이래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는 물론 'Highway 1009', 'Dial Tragedy' 등의 곡 작업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기초체력'을 단단히 입증해 온 그가, 새로운 정체성을 상징하는 이름과 함께 어떠한 진솔한 음악 세계를 펼쳐낼지 기대된다.
희승은 '에반'으로서의 첫 모습과 함께 "가장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나의 모습을 온전히 담아낸 음악으로 팬분들께 한걸음씩 다가서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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