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파이버마트는 리브랜딩을 단행하고 신규 로고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변화를 통해 통신 네트워크 솔루션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Fiber Meets Market'이라는 비전을 명확히 제시했다.
신규 로고는 파이버마트의 이니셜 F와 M을 형상화했다. 사선 구조의 그래픽은 광섬유 네트워크의 흐름과 데이터 이동, 플랫폼 확장성을 상징한다. 복잡한 통신 인프라 시장을 하나로 연결하는 허브 역할도 시각적으로 담았다.
파이버마트는 웹, 앱,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 일관된 브랜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리브랜딩을 계기로 파이버 솔루션과 마켓플레이스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국내 대표 통신 네트워크 솔루션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미래 AI 인프라 지원을 위한 솔루션도 준비 중이다.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파이버마트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광컨버터, 스위칭허브, 광케이블, 통신랙, 광자재 등 다양한 통신 네트워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자체 솔루션과 입점사 제품을 모두 제공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솔루션 카테고리를 별도로 운영한다. 국내 우수 제품과 솔루션을 큐레이션해 소개한다. 이를 통해 국내 제조 경쟁력을 갖춘 제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고객에게는 검증된 국산 네트워크 솔루션을 쉽게 비교·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파이버마트는 자사 온라인몰과 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정원 파이버마트 대표는 "새로운 로고는 연결, 확장, 기술 신뢰의 가치를 담았다"며 "자체 솔루션과 입점사 제품, '메이드 인 코리아' 카테고리를 통해 국내 우수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통신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고 국내 대표 통신 네트워크 솔루션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며 "AI 인프라 지원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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