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원어민 화상영어 토킹클래스'를 올해 4기로 나누어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수업은 원어민 강사가 원격 화상강의 플랫폼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맞춤형으로 영어 듣기와 말하기 등을 가르치는 것이다.
초3∼고3 학생과 학교밖 청소년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1기 수업은 오는 20일부터 6월 18일까지 주 2회 진행된다.
희망자는 오는 10∼16일 온라인사이트(https://www.jhcenglish.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면서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높여주려는 프로그램"이라며 "교육 격차 해소에도 효과가 큰 만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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