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4월 14일(화)까지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전문 투자기관 연계형 투자유치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에 전문 투자기관(VC, AC)의 맞춤형 투자 프로그램을 지원해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진흥원은 2021년 본 사업을 시작하여 지난 5년간 총 130개의 유망 창업기업을 지원했고 약 1509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이번 모집을 통해 진흥원은 바이오헬스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 36개사를 선발하고 전문 투자기관과 매칭해 ▲투자유치 강화 컨설팅 ▲투자자 상담 ▲기술등급평가 ▲기술설명회 등 단계별 맞춤형 투자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바이오헬스 분야 우수 기술을 보유한 업력 10년 미만의 창업기업이라면 누구나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고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https://khid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육성단 이철행 단장은 “적극적인 민간 투자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는 물론 국내외 투자 기회 접근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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