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X 시장 정조준”…NHN클라우드, 재팬 IT 위크서 기술력 과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일본 AX 시장 정조준”…NHN클라우드, 재팬 IT 위크서 기술력 과시

이데일리 2026-04-09 10:00:03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NHN클라우드가 일본 최대 규모 IT 전시회에 참여해 현지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 공략을 위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NHN클라우드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 IT 전시회 ‘2026 재팬 IT 위크(Japan IT Week Spring)’에 참여했다.

NHN클라우드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 IT 전시회 ‘2026 재팬 IT 위크(Japan IT Week Spring)’에 참여했다. (사진=NHN)


NHN클라우드는 2019년부터 도쿄 리전을 직접 운영하며 현지 밀착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공공·금융 시장에서 검증된 자체 기술 기반의 ‘클라우드 풀스택’ 구축 경험과 인프라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전문 역량을 공유했다.

전략적 파트너사인 ‘이노그리드’도 함께 부스에 자리했다. 양사는 GPU 인프라와 연계된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 운영 역량도 함께 소개했다. 이노그리드는 자사의 AI 인프라 운영 플랫폼을 기반으로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통합 운영 △GPU 자원 오케스트레이션 △AI 워크로드 배포·확장, 모니터링 및 자동화 등 기업 맞춤형 AI 인프라 최적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양사는 NHN클라우드의 인프라와 이노그리드의 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의 AX 수요에 대응했다. 최근 일본은 인구 감소와 노동력 부족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AI 도입과 디지털 전환을 ‘생존 전략’으로 인식하며 AX 추진을 가속화하고 있다.

일본 내 생성형 AI 시장은 2030년까지 약 16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날도 AI 전시관을 중심으로 발디딜틈 없이 많은 관람객이 몰렸다.양사는 이에 따라 현지 비즈니스 환경에 맞는 운영 모델을 소개하며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엔화 약세와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의 과금 정책 변화가 맞물리면서, 양사는 가격 경쟁력으로 현지 기업 고객을 공략했다.

전시 첫날인 8일, 공동 부스에는 다수의 현지 기업 및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방문해 상담이 이어졌으며, 특히 GPU 인프라, 그리고 이와 연계된 관리 솔루션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며 일본 내 수요를 재확인했다.

한편 NHN클라우드는 이번 전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일본 시장 전략을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다. 일본 내 NHN 기술 전문 자회사인 NHN테코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NHN클라우드의 안정적인 GPU 인프라 기술력에 NHN테코러스의 현지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역량을 결합,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AX 솔루션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그간 축적한 일본 현지 법인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IT 기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을 돕는 ‘글로벌 교두보’ 역할에도 앞장선다. 일본 현지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인프라 제공은 물론, 규제 대응과 기술 지원 등 국내 기업들이 일본 시장에 안착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며 동반 성장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NHN클라우드 김동훈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 시장의 뜨거운 AX 수요와 NHN클라우드의 경쟁력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일본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는 한편, 역량 있는 국내 기업들이 일본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