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이재명 임기 연장 시나리오, 국민이 결코 용납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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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이재명 임기 연장 시나리오, 국민이 결코 용납 않을 것”

이데일리 2026-04-09 09:51: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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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안소현 기자


[이데일리 안소현 기자] 국민의힘은 9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임기 연장 시나리오, 국민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니 헛된 욕망을 버리시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개헌하려면 먼저 임기 연장 없다고 선언하라고 했더니 이 대통령은 어물쩍 다른 이야기만 하고 대답을 회피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전날 청와대에서 잔뜩 변명을 늘어놨는데 연임하지 않겠다는 핵심은 빠졌다”며 “(이 대통령이) 대통령을 한 번만 하겠다는 선언을 끝내 안하는 것을 보니 연임용 빌드업 개헌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통령이 북한에 민간인이 무인기를 보냈던 사건과 관련 “북한 김정은의 칭찬을 받았다. 청와대는 신속한 상호 의사 확인이라는 호들갑을 떨지만 하루도 안돼 ‘개꿈같은 소리’라는 막말이 돌아왔다”며 “북한은 이틀 동안 세 번이나 미사일을 발사하며 굴종은 도발을 부른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방부 장관이 GOP 병력을 4분의 1 수준으로 감축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북한은 연일 미사일을 쏘며 군사적 위협을 높이는데 우리는 마음 놓고 쳐들어오라고 문을 열어주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우리가 아무리 다 내주고 양보해도 북한은 우리를 가장 적대적 국가로 상대할 것”이라며 “아무리 이 대통령이 하고싶은 대로 다 해도 적어도 안보만큼은 그래서는 안 된다. 굴종적 대북정책과 무분별한 병력 감축을 즉각 중단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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