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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LG생활건강은 SBA가 추진하는 ‘서울창업허브 라이프스타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라이프스타일 분야 유망 기업들을 서울시와 함께 육성하는 것이 골자다.
LG생활건강은 자사의 지향점과 부합하는 스타트업을 선발해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기반으로 사업화까지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유망 스타트업에게 투자도 검토하고 글로벌 진출도 지원한다.
LG생활건강과 SBA는 다음달부터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뷰티 브랜드, 소재, 유통 서비스 등 뷰티·웰니스 연계 분야의 스타트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에는 서울창업허브 지원금 1000만원 상당을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비전을 갖췄지만 해외 규제 대응 역량이 충분하지 않은 유망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고 상생 협력을 모색하겠다”며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차원에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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