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누가 태클하면 불평하고 울어” 독일 레전드의 지적…“최근 몇 년 동안 레알 마드리드 행동 옳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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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누가 태클하면 불평하고 울어” 독일 레전드의 지적…“최근 몇 년 동안 레알 마드리드 행동 옳지 않아”

인터풋볼 2026-04-09 09:43: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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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독일 축구 레전드 로타어 마테우스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레알 마드리드를 비판했다.

영국 ‘골닷컴’은 7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경기장 안팎에서 논쟁을 일으키는 존재다. 마테우스는 레알 마드리드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보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8일 오전 4시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를 앞두고 마테우스의 발언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주축 공격 자원 비니시우스를 비판했다. 마테우스는 “비니시우스는 훌륭한 선수다. 하지만 끝없이 도발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그리고 누군가 비니시우스에게 강하게 태클하면, 그는 불평하면서 운다. 그에게 있어서 전형적인 모습이다”라고 더했다.

마테우스는 지난 2024년 발롱도르 시상식을 언급했다. 당시 비니시우스가 유력한 후보로 꼽혔으나, 주인공은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로드리였다. 비니시우스와 레알 마드리드는 결과에 항의하며 시상식에 불참했다.

마테우스는 “로드리가 발롱도르를 차지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불공정하다. 우리 중 한 명이었어야 했다’라고 하며 보이콧했다. 상대에 대한 존중을 위해서 그런 행동은 하면 안 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언론도 이를 부정적으로 봤다. 위대한 업적과 정말 훌륭한 역사를 가진 구단이 명성을 잃게 된다. 난 최근 몇 년 동안 레알 마드리드의 행동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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