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곽호준 기자 |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전사 캠페인을 확대하며 현장 소통과 협업 강화에 나섰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상호 신뢰 조직문화 캠페인 '약속대로 HANKOOK'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23년 도입된 해당 캠페인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강조해온 '프로액티브 컬처'를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업무 과정에서 지켜야 할 매너와 에티켓을 '약속'이라는 개념으로 정리해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슬기로운 회사생활'을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무직과 현장직의 근무 환경을 반영해 실천 항목을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주요 메시지는 명확한 소통과 효율적인 회의, 공동 공간 이용 매너, 인수인계 강화 등 실제 업무 상황에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캠페인 확산을 위해 주요 사업장 회의실과 식당, 휴게실 등 동선에 포스터를 부착하고 사내 그룹웨어를 통해 취지를 공유했다. 구성원이 댓글로 실천 의지를 밝히는 방식으로 참여를 유도하는 점도 특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일상적 실천 요소를 중심으로 자율적 참여를 이끌어내며 유연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업무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본적인 태도와 매너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실제 근무 환경에 맞는 메시지를 지속 반영해 소통과 협업 중심의 조직문화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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