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AGE20’S가 중국 코스트코 전 매장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했다.
AGE20’S는 중국 내 코스트코 7개 매장에 입점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매장을 통해 브랜드 노출과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
입점 이후 반응도 빠르게 나타났다. 일부 제품은 입점 3주 만에 재주문이 이뤄졌고, 춘절 기간 품절 사례도 발생했다. 특정 제품군은 월 단위로 매출이 2~3배씩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애경산업에 따르면 최근 중국 화장품 시장은 온라인 구매 비중이 높지만, 제품 체험과 신뢰도를 중시하는 소비 경향이 확대되면서 오프라인 채널 중요성이 다시 커지는 추세다.
AGE20’S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코스트코 입점을 통해 프리미엄 오프라인 채널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중국 시장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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