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의 한 도로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70대 보행자가 차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8분쯤 제주시 삼양검문소교차로의 서측 도로를 건너던 70대 여성 A씨가 승용차에 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승용차 운전자는 음주 상태가 아니었으며, A씨는 차도를 무단횡단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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