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취약계층 의치 시술비 최대 1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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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취약계층 의치 시술비 최대 150만원 지원

파이낸셜경제 2026-04-09 09:2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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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문헌 종로구청장과 이태근 KMI 의학연구소 ESG운영총괄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종로구는 12월까지 취약계층 틀니·임플란트 시술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치과 치료가 시급하지만 비용 부담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3년 시작한 사업으로 구와 협약을 맺은 (재)KMI한국의학연구소, ㈜코리안리에서 후원한다.

지원 대상은 만 55세 이상 법정 복지대상자, 사례관리 대상 등이다. 특히, 의료급여 적용을 받지 못해 진료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했던 65세 미만 중장년층도 수혜 대상에 포함해 의치 시술을 신속히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1인당 2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며,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공적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까지 세심히 살피며 촘촘한 복지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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