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길어지는 침묵...샌프란시스코 완승에도 웃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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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길어지는 침묵...샌프란시스코 완승에도 웃지 못했다

이데일리 2026-04-09 09:16: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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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의 시즌 초반 타격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경기에서 5-0으로 완승했다. 전날 6-0 승리에 이어 이틀 연속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사진=AP PHOTO


하지만 이정후의 방망이는 이날도 침묵했다.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에 삼진 1개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도 대타로 나와 안타를 치지 못한 데 이어 선발 복귀 경기에서도 반등에 실패했다.

이정후의 슬럼프는 상황이 심각하다. 4월 들어 타율은 0.083(24타수 2안타)에 머물러있다. 시즌 타율 역시 0.143(42타수 6안타)로 저조하다. 뉴욕 메츠와 4연전에서 12타수 1안타에 머문 데 이어 필리스와 3연전에서도 9타수 1안타로 부진이 이어졌다.

팀은 상승세지만 개인 성적은 좀처럼 반등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샌프란시스코는 11일부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 3연전에 나선다.

LA다저스의 김혜성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경기에 결장했다. 김혜성은 올 시즌 타율 0.429(7타수 3안타)를 유지했다.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선발투수로 나와 6이닝 4피안타 1실점(비자책점)으로 호투했다. 7회까지 팀이 3-1로 앞서 승리 요건을 갖췄지만, 불펜이 흔들리며 승리를 날렸다.

오타니는 올 시즌 투수로 2경기에서 12이닝 동안 자책점 없이 1실점만 기록 중이다. 타석에서는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지만, 지난해부터 이어온 43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유지했다. 스즈키 이치로가 2009년 세운 일본 선수 최다 기록과 타이다.

이날 패배로 5연승에 마침표를 찍은 다저스는 11일부터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 3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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