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불안한 미·이란 휴전에 반등…13.6원 오른 1,484.2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환율, 불안한 미·이란 휴전에 반등…13.6원 오른 1,484.2원

연합뉴스 2026-04-09 09:08:24 신고

3줄요약

"위험 선호 심리 제한적"

환율, 불안한 미·이란 휴전에 반등…13.6원 오른 1,484.2원 환율, 불안한 미·이란 휴전에 반등…13.6원 오른 1,484.2원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52.92포인트(0.90%) 내린 5,819.42다. 지수는 전장 대비 45.89포인트(0.78%) 내린 5,826.45로 개장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6.4.9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원/달러 환율은 9일 중동발 불확실성이 다시 확대된 영향으로 장 초반 10원 넘게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5분 현재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13.6원 오른 1,484.2원이다.

환율은 10.0원 오른 1,480.6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이 더 커졌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고, 이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다시 차단하면서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됐다.

미국과 이란은 오는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첫 번째 종전 협상을 개시할 예정이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3대 주가지수는 전날 휴전 합의에 따른 위험 선호 심리를 반영해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8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51%, 나스닥 종합지수는 2.80% 각각 상승했다.

달러는 다소 강세를 보인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40 오른 99.060 수준이다. 전날 98.552까지 급락했다가 반등했다.

이유정 하나은행 연구원은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탓에 시장의 위험 선호 심리는 제한적일 것"이라며 "환율이 어제의 낙폭을 일부 되돌리며 반등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5.39원으로,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인 930.45원보다 4.94원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은 0.100엔 오른 158.662엔이다.

hanj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