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디엠랩, ‘20MHz HIFU’로 색소 치료 새 패러다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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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디엠랩, ‘20MHz HIFU’로 색소 치료 새 패러다임 제시

이뉴스투데이 2026-04-09 09: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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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디엠랩이 ‘20MHz 초음파’ 색소 관리 기술을 공개했다. [사진=에코디엠랩]
에코디엠랩이 ‘20MHz 초음파’ 색소 관리 기술을 공개했다. [사진=에코디엠랩]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에코디엠랩이 기존 레이저 방식의 한계를 뛰어넘는 ‘20MHz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기술을 통해 색소 관리의 공학적 대안을 제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에코디엠랩은 10일 SETEC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71회 한국의학물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자사의 핵심 기술인 20MHz HIFU의 연구 성과와 전임상 데이터를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의학물리실 최현준 교수가 주제 발표자로 나서 ‘방사선 치료 환자의 다색 문신 제거 및 과색소침착 관리를 위한 20MHz 고강도 집속 초음파의 정량적 전임상 평가 및 프로토콜 최적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윤만순 대표는 이번 발표의 핵심이 ‘비광학 기반 관리’에 있다고 설명한다. 기존 레이저 방식은 빛의 파장을 활용하기 때문에 멜라닌 농도나 피부색에 따라 에너지 효율이 달라지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에코디엠랩의 20MHz HIFU 기술은 ‘물리적 진동(소리)’을 이용하기 때문에 어떤 피부 톤에서도 균일한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핵심 기술력은 수직 계열화된 생산 시스템을 통한 정교한 에너지 제어에 있다. 우선 20MHz 초음파를 활용한 피부 표층 정밀 타겟팅 기술이다. 색소 침착이 집중된 피부 상층부를 정교하게 공략해 관리의 정확도를 높였다.

 ‘20MHz 초음파’ 색소 관리 기술이 적용된 에코디엠랩 쿼드쎄라 펄샷. [사진=에코디엠랩]
 ‘20MHz 초음파’ 색소 관리 기술이 적용된 에코디엠랩 쿼드쎄라 펄샷. [사진=에코디엠랩]

피부색이나 문신 색상에 구애받지 않는 색상 독립적 제어 기술로, 빛이 아닌 소리 에너지를 사용함으로써 어떤 조건에서도 균일하고 안정적인 관리도 가능하다. 응고와 비응고 작용을 동시에 유도하는 독자적 이중 메커니즘을 통한 피부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효율적인 색소 관리 설루션을 제공한다.

초음파 발생의 핵심인 ‘압전 세라믹’ 원료부터 트랜스듀서,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직접 수행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초음파의 안정성과 재현성을 확보하기 위한 윤 대표의 ‘기술적 정직함’이라는 경영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윤만순 에코디엠랩 대표(공학박사)는 “성능을 과시하는 마케팅보다는 실효 출력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기술적 본질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 발표는 초음파 기반 색소 관리 시장의 가능성을 전문가들에게 검증받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에코디엠랩은 미국 FDA 시설 등록과 유럽 CE 인증을 마치고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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