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텔릭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사랑의 빵나눔은 직접 제빵과 포장 활동에 참여해 완성된 빵을 지역 취약계층을 비롯한 저소득층 및 복지기관에 전달하는 연중 릴레이형 봉사 프로그램이다.
올해 참여 인원은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530여 명 규모의 종합직 전 구성원이 참여해 지역 소외계층 약 680여 세대와 기관 등에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SK인텔릭스는 매회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중앙봉사관을 방문해 약 400개의 빵을 제작해 지역 소외계층 및 기관에 전달하고 있다. 지난 3월 시작된 봉사활동은 현재까지 100여 명의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본사가 위치한 서울을 비롯해 과천 연구개발(R&D) 오피스와 화성 캠퍼스를 거점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안진영 SK인텔릭스 CSR 담당 매니저는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나눔의 가치를 더욱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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