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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LF 헤지스골프는 강아지 캐릭터를 활용한 ‘마이크로 그래픽’ 디자인을 적용한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멀리서는 절제된 스타일, 가까이서는 디테일이 드러나는 ‘발견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골프웨어를 단순 착장을 넘어 ‘필드 위 경험’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플레이와 함께 분위기를 즐기는 골프 특성에 맞춰 개성과 취향을 드러내는 수요를 반영한 전략이다.
시즌 키워드인 ‘로얄(Royal)’을 중심으로 딥 그린과 클래식 블루 계열 색상을 적용하고, 자수·자카드 등 디테일 기법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폴로 티셔츠, 스웨터, 팬츠 등 의류뿐 아니라 모자와 액세서리까지 라인업을 확장했다.
제품 곳곳에 숨겨진 강아지 자수와 그래픽 요소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신축성과 통기성을 고려한 소재를 적용해 실용성도 확보했다.
시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해당 컬렉션은 출시 이후 일반 제품 대비 약 15%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으며, 일부 제품은 출시 3주 만에 리오더에 들어갔다. 특히 디테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 비중이 약 90%에 달했다.
LF 헤지스골프 관계자는 “골프웨어 시장이 기능성을 넘어 경험과 감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헤리티지에 위트와 재미를 더한 컬렉션으로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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