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충남 보령운항관리센터는 봄 행락철을 앞두고 지난 6∼8일 연안여객선 8척(7개 항로)을 특별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대산지방해양수산청과 보령·태안·평택해경 등도 참여해 구명설비를 비롯한 각종 선박설비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발견된 총 30건의 지적사항 중 안전운항에 직결되는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게 했으며, 장기적인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본격 행락철 전까지 보완을 완료하도록 권고했다.
송새벽 보령운항관리센터장은 "섬과 육지를 잇는 중요한 교통수단인 여객선을 국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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