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정우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영화 ‘바람’의 후속작인 ‘짱구’가 메인 모스터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기를 그린다. 웃기고 허세 가득하지만 끝내 포기하지 않는 그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현실적인 공감과 응원을 전할 예정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화면을 가득 채운 짱구의 얼굴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뒤돌아선 채 어딘가를 바라보는 그의 눈에는 눈물이 맺혀 있지만 입가에는 옅은 미소가 번져 있어 짱구 특유의 유쾌함과 버티는 순간의 감정을 동시에 담아낸다.
특히 포스터에 새겨진 ‘바람은 이루어진다’라는 문구는 수없이 넘어지면서도 다시 일어서는 짱구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포스터 하단을 크게 차지한 ‘짱구’ 타이틀 역시 인물의 감정과 맞물리며 강한 여운을 남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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