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목지’는 개봉일인 전날 8만 991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1만 6826명이다.
‘살목지’의 오프닝 스코어는 2021년 개봉한 ‘랑종’(12만 9937명) 이후 호러 장르 최고 기록이자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첫날 성적(7만 6003명)를 넘어선 수치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귀신 부르는 앱: 영’ 이상민 감독의 신작으로,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했다.
‘살목지’의 등장에 ‘프로젝트 헤일메리’와 ‘왕과 사는 남자’는 한 계단씩 내려왔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이날 3만 2099명을 추가하며 2위에 랭크됐다. 누적관객수는 173만 2907명이다.
개봉 10주차에 접어든 ‘왕과 사는 남자’는 같은 날 2만 7524명을 모으며 3위에 머물렀다. 누적관객수는 1618만 9163명으로, 역대 흥행작 2위 ‘극한직업’(최종관객수 1626만 6641명) 자리까지는 7만 7478명 남았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