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았다.
스포츠 매체 ‘oleusa’는 8일(한국시간) “어느 조가 월드컵 최고의 조인가?”라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각 조 베스트 11을 뽑았다. A조 베스트 11에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가 아름을 올렸다.
홍명보호는 지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에서 승점 22점(6승 4무)으로 B조 1위에 오르며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스페인에 이어 세계 6번째로 본선을 확정지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포트2에 배정됐다. 조 추첨 결과 홍명보호는 월드컵 본선에서 멕시코(포트1), 남아프리카공화국(포트3), 유럽 PO 패스D 승자인 체코(포트4) A조에 포함됐다.
‘oleusa’가 선정한 A조 베스트 11에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홍명보호 캡틴 손흥민,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이강인, 중앙 수비수로 김민재가 뽑혔다.
멕시코에선 라울 히메네스, 알바로 피달고, 요한 바스케스가 선정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선 퍼시 타우, 봉고쿠흘레 흘롱와네가 선택을 받았다. 체코는 토마시 소우체크, 라디슬라프 크레이치, 마테이 코바르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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