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은 9일 0시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의 컴백 포스터를 공개하고, 22일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기타를 멘 김재환의 뒷모습과 전화기를 터치하는 손, 그리고 ‘지금 데리러 갈게’라는 문구가 감성적으로 어우러지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넘어 새로운 음악적 시도까지 예고해 기대감을 더한다.
이번 신곡은 2024년 5월 발매한 미니 7집 ‘I Adore’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개인 앨범으로, OST를 제외하면 오랜만의 컴백이다. 김재환은 이번 싱글을 통해 청춘을 향한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전하며 봄 감성을 물들일 전망이다.
제대 후 첫 활동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김재환은 지난 8일 새로운 오피셜 로고를 공개한 데 이어 컴백 포스터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 예열에 돌입했다. ‘국프 원픽 메인보컬’의 귀환에 팬들의 반응 역시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워너원 메인보컬 출신으로 데뷔한 김재환은 청량한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 안정적인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시도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온 만큼, 이번 신곡을 통해 보여줄 또 다른 변신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김재환의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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