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티비' 작가, 장항준 '저점매수' 성공…"바쁜 와중 주례 약속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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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티비' 작가, 장항준 '저점매수' 성공…"바쁜 와중 주례 약속 지켜"

엑스포츠뉴스 2026-04-09 07:0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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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이 바쁜 와중에도 회사 직원의 주례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미안합니다…' 김숙이 방송 중 사과를 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송은이는 "지금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장항준 감독님이 '왕과 사는 남자'로 빵 떠가지고 너무 바쁜데도 불구하고 비보 직원 결혼식에 의리 있게 참석해서 주례를 봐주셨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주례를 부탁한 직원이 장항준 감독님이 지금처럼 고점이 아니라 저점일 때 섭외했더니 흔쾌히 해줬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영상에서 장항준 감독은 "저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거장, 김은희 작가의 남편 장항준 입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지금으로부터 28년 전 김은희 작가와 결혼했다. 결혼 생활에 꼭 필요한 걸 말씀드릴까 한다"며 "사이가 좋을 때는 상관 없다.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어떻게 지내냐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아내의 편을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저는 와이프가 부르면 벌떡 일어난다. '물 한 잔만 떠주면 안될까?'하면 '그래 알았어'라고 하고 물을 떠준다. 그럼 '오빠 고맙다'고 한다. 그 작은 한마디가 가족을 행복하게 한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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