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떠난 뒤 ‘월드 클래스’로 성장! 그런데 ‘월드컵 위너’는 예상했다? “18~19세지만 세계 최고가 될 거라고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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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떠난 뒤 ‘월드 클래스’로 성장! 그런데 ‘월드컵 위너’는 예상했다? “18~19세지만 세계 최고가 될 거라고 말했어”

인터풋볼 2026-04-09 06:55: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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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월드컵 우승 경험이 있는 마르코 마테라치가 스콧 맥토미니가 월드 클래스 선수가 될 줄 알았다고 밝혔다.

영국 ‘트리뷰나’는 9일(한국시간) “월드컵 위너 마테라치는 나폴리로 이적한 맥토미니를 칭찬했다. 그의 재능과 근면성에 대해 강조했다”라고 보도했다.

마테라치는 “난 맥토미니를 사랑한다. 그가 어린 나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두각을 나타냈을 때 웃었다. 왜냐하면 난 내 아들에게 ‘18~19세지만 맥토미니는 앞으로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 될 거다”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지금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라고 밝혔다.

맥토미니는 맨유 유스 출신 미드필더다. 지난 2016-17시즌 맨유 1군 데뷔전을 치른 뒤 팀을 이끌어갈 미드필더로 평가받았다. 다만 예상보다 성장세가 더뎠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맥토미니는 맨유를 떠나 나폴리에 합류했다.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뒤 맥토미니의 잠재력이 만개했다. 지난 시즌 36경기 13골 4도움을 몰아치며 이탈리아 세리에 A 우승을 이끌었다. 심지어 리그 MVP까지 수상했다. 이번 시즌엔 37경기 11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한편 최근 맥토미니가 나폴리를 떠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팬들의 열정은 축복이 될 수 있지만 동시에 상황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라며 "맥토미니는 나폴리에서 신처럼 대우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하지만 그로 인해 훈련이 없을 때는 간단한 일조차 하기가 어렵다”라며 “토트넘 홋스퍼,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유, 바르셀로나가 그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더했다. 일각에선 맥토미니가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할 수도 있다고 바라봤다.

그러나 맥토미니가 자신의 이적 가능성을 직접 일축했다. 그는 “내 에이전트는 내 미래에 관해 누구와도 소통하지 않았다. 그는 오직 나,구단과 이야기한다”라며 “여기서 매우 행복하다. 난 나폴리 선수고 그게 내가 생각하는 전부다. 미래는 매우 중요하다. 난 오랫동안 나폴리에 있을 수 있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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