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REVIEW] 이강인 어시스트 아깝다! PSG, 홈에서 리버풀에 2-0 승리…준결승 청신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UCL REVIEW] 이강인 어시스트 아깝다! PSG, 홈에서 리버풀에 2-0 승리…준결승 청신호

인터풋볼 2026-04-09 06:22:07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파리 생제르맹이 홈에서 리버풀을 잡았다. 이강인은 교체로 12분가량 뛰었다.

PSG는 9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리버풀에 2-0으로 승리했다.

PSG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워렌 자이르 에머리, 비티냐, 주앙 네베스, 누누 멘데스, 윌리안 파초, 마르퀴뇨스, 아슈라프 하키미, 마트베이 사포노프가 출전했다.

리버풀은 3-5-2 전형을 꺼냈다. 위고 에키티케, 플로리안 비르츠, 밀러시 케르케즈,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 라이언 흐라번베르흐, 도미니크 소보슬러이, 제레미 프림퐁, 조 고메즈, 버질 반 다이크, 이브라히마 코나테,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가 출격했다.

이른 시간 PSG가 리드를 잡았다. 전반 11분 두에가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과감하게 날린 오른발 슈팅이 흐라번베르흐 발 맞고 리버풀 골문으로 들어갔다.

리버풀도 공격에 나섰다. 전반 20분 소보슬러이가 문전으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지만 사포노프가 막았다. PSG는 추가골을 원했다. 전반 37분 두에가 뎀벨레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했으나 마마르다슈빌리가 선방했다.

공방전이 이어졌지만 득점이 쉽게 나오지 않았다. 전반 40분 프림퐁의 강력한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빗나갔다. 전반 45분 네베스의 중거리 슈팅도 무산됐다. 전반전은 PSG가 1-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전 초반 양 팀이 공격을 주고받았다. 후반 4분 에키티케의 슈팅이 떴다. 후반 8분 뎀벨레가 멘데스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마무리했지만 허공을 갈랐다. 후반 14분엔 맥 앨리스터의 슈팅이 막혔다.

PSG가 달아났다. 후반 20분 크바라츠헬리아가 리버풀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한 뒤 패스를 받았다. 크바라츠헬리아가 중앙으로 치고 들어가며 마마르다슈빌리를 따돌린 뒤 오른발 슈팅으로 한 골을 추가했다.

PSG가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25분 자이르 에머리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코나테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 후 코나테의 태클이 정상적이었다고 판단해 페널티킥을 취소했다.

PSG가 교체 카드를 꺼냈다. 후반 33분 두에 대신 이강인이 들어갔다. 리버풀도 변화에 나섰다. 앤디 로버트슨, 알렉산더 이삭, 커티스 존스, 코디 각포가 한 번에 들어갔다.

PSG가 추가골 찬스를 놓쳤다. 후반 42분 역습 상황에서 이강인의 절묘한 패스를 받은 뎀벨레가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강타했다.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PSG의 2-0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