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목요일인 9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오전부터 내륙과 산지에 비가 시작돼 낮에는 도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까지 내륙·산지와 북부 동해안 20∼60㎜다.
중·남부 동해안에는 10∼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10∼13도, 산지(대관령·태백) 9∼11도, 동해안 15∼1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이날 밤부터 동해중부 먼바다와 중·남부 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8∼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크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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