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교체 출전→12분 소화' PSG, 리버풀 2-0 제압…UCL 4강행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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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교체 출전→12분 소화' PSG, 리버풀 2-0 제압…UCL 4강행 청신호!

STN스포츠 2026-04-09 06:02: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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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 /사진=파리 생제르맹(PSG)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 /사진=파리 생제르맹(PSG)

[STN뉴스] 강의택 기자┃파리 생제르맹(PSG)가 8강에 한 발 더 다가섰다.

PSG는 9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PSG는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가 자리했다. 중원은 워렌 자이르 에메리, 비티냐, 주앙 네베스가 책임졌다. 수비 라인은 누누 멘데스, 윌리암 파초, 마르퀴뇨스, 아슈라프 하키미가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마트베이 사포노프가 지켰다.

리버풀은 3-4-1-2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위고 에키티케, 플로리안 비르츠가 투톱을 이뤘고, 도미닉 소보슬라이가 지원했다. 중원은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와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측면은 밀로스 케르케즈와 제레미 프림퐁이 책임졌다. 조 고메스, 버질 반 다이크,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스리백에 자리했다. 골문은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가 지켰다.

선제골은 PSG의 몫이었다. 전반 10분 박스 부근에서 흐라벤베르흐가 걷어낸 볼이 좌측면에 위치한 두에에게 흘렀다. 두에는 수비들을 따돌린 뒤 오른발 슈팅을 날렸고, 흐라벤베르흐의 발을 맞고 굴절되며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마마르다슈빌리가 리버풀을 구해냈다. 전반 31분 크바라츠헬리아의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막아낸 데 이어 37분에는 두에와의 일대일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선방을 기록하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리버풀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39분 우측면에서 비르츠가 전방으로 쇄도하는 프림퐁을 보고 센스 있는 로빙 패스를 건넸다. 프림퐁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PSG의 찬스가 무산됐다. 전반 42분 PSG가 좌측면에서 유기적인 전개로 리버풀의 강한 압박을 벗어난 뒤 크바라츠헬리아와 두에를 거쳐 뎀벨레에게 연결했다. 이후 뎀벨레가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마마르다슈빌리 정면으로 향했다.

더 이상 득점은 터지지 않았고, PSG가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이 마무리 됐다.

PSG가 리버풀의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9분 멘데스는 좌측면에서 오버래핑 이후 박스 안으로 정확한 왼발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뎀벨레가 왼발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높게 뜨며 득점에 실패했다.

PSG의 두 번째 골을 기록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사진=파리 생제르맹(PSG)
PSG의 두 번째 골을 기록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왼쪽). /사진=파리 생제르맹(PSG)

크바라츠헬리아가 환상적인 득점을 터뜨렸다. 후반 19분 주앙 네베스의 전진 패스를 받은 크바라츠헬리아는 저돌적으로 쇄도했고, 마마르다슈빌리까지 제친 이후 침착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리버풀이 한숨을 돌렸다. 후반 25분 박스 안에서 두에의 패스를 받은 자이르 에메리가 슈팅을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코나테의 태클에 걸리며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하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파울이 취소됐다.

양 팀이 첫 번째 교체 카드를 꺼냈다. 후반 33분 PSG는 선제골을 기록한 두에를 불러들이고 이강인을 넣었다. 리버풀은 케르케즈와 에키티케, 비르츠, 소보슬라이를 빼고 앤디 로버트슨, 알렉산더 이삭, 코디 각포, 커티스 존스를 투입했다.

PSG의 추가골 찬스가 날아갔다. 후반 41분 역습 상황에서 볼을 받은 이강인이 뒤쪽에서 돌아가는 뎀벨레를 보고 정확히 연결해줬다. 하지만 뎀벨레의 슈팅은 골대를 강타했다.

끝내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PSG가 1차전에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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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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