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전화로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를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튀르키예 대통령실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전세계가 40일간의 어려운 시기를 보낸 뒤 2주간의 기회가 찾아왔다"고 말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 기회를 지속적인 평화 합의를 위해 잘 활용해야 하며, 이 과정을 방해할 어떤 빌미도 주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파키스탄이 중재하는 종전 논의를 튀르키예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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