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신지가 과거 정산을 받지 못했던 시절을 돌이켰다.
8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행사 13~15개 뛰고도 정산 못 받았다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신지는 데뷔 초 이야기를 하며 "테이프, CD를 만드니까 손익분기점이라는 게 있다. 만 장을 넘기면 10001장부터 한 장에 10원씩 (받기로 돼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 푼도 못 받았다. 1~2집에는 돈을 하나도 못 벌었다"라며 행사를 13개를 뛰고서도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첫 정산이 어땠는지 기억이 안난다. 30살 넘어서 처음 돈을 벌기 시작했다. 계약금은 다 부모님 드리고 처음으로 내 차를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계약금 대신 차를 바꿔준 적도 있고 벤츠 뚜껑 열리는 것도 탔었다. 팔기 하루 전 날 한 번 열어봤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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