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기 의혹' 차가원 대표 엔터사 압수수색… "피해 주장 금액 300억 달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찰, '사기 의혹' 차가원 대표 엔터사 압수수색… "피해 주장 금액 300억 달해"

메디먼트뉴스 2026-04-08 23:42:31 신고

 

[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사기 의혹에 휩싸인 차가원 피아크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의 엔터테인먼트사를 대상으로 강제 수사에 나섰다.

8일 MBN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해당 엔터테인먼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차 대표는 소속 아티스트의 지식재산권(IP) 등을 활용해 동업을 제안하고 관련 업계로부터 선수금을 받았으나, 이후 실제 사업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경찰은 차 대표를 상대로 접수된 총 3건의 고소 사건을 병합해 수사 중이며, 고소인들이 주장하는 전체 피해 금액은 약 300억 원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차 대표 측 변호인은 회사를 탈취하려는 목적으로 제기된 허위 사실이자 허위 고소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차 대표 측은 향후 법적 절차를 통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차가원 회장은 지난 2023년 가수 MC몽과 함께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해 운영해 왔으나, 현재는 MC몽이 물러나고 차 회장이 단독으로 경영을 맡고 있다.

한편 이번 수사와 더불어 최근 정산금 미지급 논란이 불거지면서 원헌드레드와 자회사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소속 아티스트들이 잇따라 이탈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샤이니 태민을 비롯해 더보이즈, 비비지(은하, 신비, 엄지), 이무진, 비오, 이승기 등 주요 아티스트들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회사를 떠난 상태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