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첫 승·김서현 첫 세이브… 한화, SSG 꺾고 위닝시리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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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첫 승·김서현 첫 세이브… 한화, SSG 꺾고 위닝시리즈 확보

이데일리 2026-04-08 22:57: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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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화이글스가 국내 에이스 문동주의 시즌 첫 승과 마무리 김서현의 첫 세이브를 앞세워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한화는 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SSG랜더스를 4-3으로 꺾었다. 전날 승리에 이어 2연승을 거두면서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조기에 확정했다.

한화이글스 문동주. 사진=연합뉴


승부는 3회에 갈렸다. 한화는 3회초 1사 후 오재원이 상대 실책으로 출루하며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2사 후 문현빈의 안타와 노시환의 볼넷으로 만루를 채웠고 SSG 선발 최민준의 보크로 선취점을 얻었다.

계속된 공격에서 강백호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30m짜리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단숨에 4-0으로 달아났다. 시즌 3호 홈런이었다.

SSG도 반격했다. 3회말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솔로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5회말 최정의 1타점 2루타, 8회말 고명준의 2루타로 한 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한화는 9회말 마무리 김서현을 투입해 승리를 지켰다. 김서현은 무사 1, 2루 위기에 몰렸지만 에레디아를 뜬공, 최정을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어 만루 상황에서 대타 김성욱을 땅볼로 잡아내며 경기를 끝냈다.

문동주는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첫 승을 따냈고, 김서현은 시즌 5번째 등판 만에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잠실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7-3으로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선발 최민석은 5.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 시즌 첫 승을 올렸다. 두산은 초반 집중력과 상대 실책을 묶어 점수 차를 벌리며 경기를 주도했다.

광주에서는 KIA타이거즈가 삼성라이온즈를 15-5로 대파했다.

KIA는 올 시즌 리그 1호 선발 전원 안타·득점을 기록하며 타선의 폭발력을 과시했다. 김도영과 나성범은 3회말 나란히 2점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를 갈랐다. 삼성은 최형우가 이틀 연속 홈런을 날렸지만 대세를 바꾸지 못했다.

이날 광주 경기에서는 KBO 송권일 기록위원이 개인 통산 20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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