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제르비 진심이야? ‘강등 위기’ 토트넘, PL서 폭망한 이탈리아 국대 ST 눈독 “감독이 영입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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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제르비 진심이야? ‘강등 위기’ 토트넘, PL서 폭망한 이탈리아 국대 ST 눈독 “감독이 영입 원해”

인터풋볼 2026-04-08 22: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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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퍼스 360
사진= 스퍼스 360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모이스 킨 영입을 검토 중이다.

영국 ‘팀토크’는 7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새로운 감독 로베르토 데 제르비는 프리미어리그(PL)에서 부진했지만, 이탈리아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는 킨에 관심을 드러냈다”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 처절한 ‘잔류 싸움’을 벌이고 있는 토트넘이다. 시즌 초부터 시작된 극심한 부진 속 리그 강등권 코앞까지 추락하자,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경질됐다. 소방수로 이고르 투도르 감독으로 투입됐지만, 그 역시 1승 1무 5패를 기록하며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사진= 토트넘
사진= 토트넘

결국 또다시 새로운 사령탑을 물색한 토트넘.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에서 뛰어난 지도력을 보여준 데 제르비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5년 장기 계약에 추후 선수 영입 권한까지 부여받은 데 제르비 감독. 남은 리그 7경기 총력전을 치러 잔류를 확보하고 올여름 본인이 원하는 선수들을 영입해 스쿼드를 전면 개편할 것으로 보인다.

공격수 보강 후보로 킨이 거론되고 있다. 2000년생, 이탈리아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킨. 유벤투스, 엘라스 베로나를 거치며 경험을 쌓았고 2019년 에버턴의 러브콜을 받아 PL에 입성했다. 그러나 에버턴에서는 부진했다. 주전 공격수로 낙점받아 많은 기회를 받았지만, 39경기 4골 2도움에 그쳤다. 결국 재기를 위해 PL을 떠났다.

이후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부활에 성공한 킨은 다시 이탈리아 무대로 돌아왔다. 현재는 유벤투스를 거쳐 피오렌티나에서 뛰고 있는데 날카로운 득점력을 과시 중이다. 지난 시즌에는 44경기 25골 3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은 33경기 9골 4도움으로 다소 위력이 줄었지만, 여전히 최전방 핵심 자원임은 변함없다.

토트넘이 킨을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매체는 “토트넘은 리그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없어 신입 공격수 영입은 꼭 필요하다. 그중 데 제르비 감독은 이번 여름 피오렌티나를 떠나는 게 유력한 킨에 눈독 들이고 있다. 킨은 5,400만 파운드(약 1,080억 원) 바이아웃 조항이 있지만, 낮은 금액으로 입찰할 경우, 이적이 가능하며, 토트넘이 그 금액에 매우 근접할 수 있다”라며 이적 가능성이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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