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제3기 청렴북이 출범...자율 청렴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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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제3기 청렴북이 출범...자율 청렴 활동 전개

중도일보 2026-04-08 21:46: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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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8 북구의 출범!부산 북구 제3기 청렴 동아리 '청렴북이' 단원들이 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캐릭터 '북이'와 함께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다짐하고 있다.(사진=북구 제공)

부산 북구가 공직사회 내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투명한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젊은 공무원 중심의 자율 동아리 '제3기 청렴북이'를 본격 가동한다.

북구는 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제3기 청렴북이 출범식과 청렴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직 신뢰도 제고를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청렴북이'는 북구의 대표 캐릭터인 '북이'의 이름을 딴 명칭으로, 청렴 행정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을 지닌 13명의 젊은 공무원들이 주축이 돼 조직 내 청렴 실천 문화를 선도하게 된다.

◆ 자율 동아리 중심 청렴 시책 홍보... 캠페인·워크숍 등 다채

청렴북이는 앞으로 공직사회 내 부패 척결과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기존에 추진해온 캠페인, 워크숍, 걷기대회는 물론 타 지자체의 우수 청렴 정책을 직접 벤치마킹해 공유하는 등 내부 청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조직 내 청렴 공감대 확대 주력... 투명한 자치구 조성 앞장

동아리 회원들은 실무 현장에서 느낀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해 청렴 정책에 대한 직원들의 참여와 공감대를 넓히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북구는 공직자 개개인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구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 행정 체계를 공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청렴북이가 3기로 새롭게 출범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단순한 동아리 활동을 넘어 청렴한 공직 문화를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서 북구를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자치구로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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