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6강서 소노 만나는 SK' 전희철 감독 "이미 6번 붙었어…부상 선수들 돌아오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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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현장] '6강서 소노 만나는 SK' 전희철 감독 "이미 6번 붙었어…부상 선수들 돌아오는 것이 중요"

STN스포츠 2026-04-08 21:33: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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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SK 전희철 감독. /사진=KBL
서울SK 전희철 감독. /사진=KBL

[STN뉴스=안양] 강의택 기자┃"이미 6번 맞붙었으니까 상대의 경기력에 대해서는 서로가 잘 알고 있다. 우리는 부상 선수들이 빠르게 돌아오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SK는 8일 오후 7시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정관장과의 경기에서 65-67로 패했다.

이날 SK는 1쿼터부터 밀렸다. 정관장의 외곽포를 막지 못하며 15-23까지 점수가 벌어진 채 마쳤다. 하지만 2쿼터에 프레디, 오재현, 안성우 등이 골고루 터지며 격차를 좁혔다. 

좋은 흐름을 이어간 SK는 9점을 터뜨린 김명진의 활약에 힘입어 57-53으로 역전에 성공한 채 3쿼터를 끝냈다. 하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4쿼터에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고, 65-65 동점 상황에서 주현우에게 위닝샷을 허용하며 패했다.

전희철 감독은 경기 후 "부상 없이 경기를 마쳤다는 것에 만족한다. 그동안 경기를 많이 못 뛰었던 선수들이 뛰었는데 어느 정도 만족한다"며 "승패를 떠나서 주전급 선수들이 휴식을 취한 것은 긍정적이다"고 총평을 밝혔다.

정규리그 4위를 차지한 SK는 6강 플레이오프에서 5위 고양소노와 맞붙는다. 전희철 감독은 "이미 6번 맞붙었으니까 상대의 경기력에 대해서는 서로가 잘 알고 있다"며 "우리는 부상 선수들이 빠르게 돌아오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홈에서 1차전을 치르니까 좋은 시작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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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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