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74세'에 첫 손녀 품에 안았다…"세월 멈췄으면" 애틋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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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74세'에 첫 손녀 품에 안았다…"세월 멈췄으면" 애틋 (슈돌)

엑스포츠뉴스 2026-04-08 21:10: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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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이용식의 손녀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원조 '뽀통령' 이용식이 손녀 이엘 양을 돌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용식은 외동딸 이수민에 대해 "결혼 8년 반 만에 얻은 딸"이라며 한시도 떨어지기 싫어 방송까지 함께했던 '딸 바보' 인생을 전했다.

이에 이수민은 인터뷰에서 "지구상에 이런 아빠는 없을 것"이라며 "그렇게 바쁜 와중에도 늘 제가 1순위였고, 힘들 때나 기쁠 때나 항상 아빠가 함께해줬다"고 말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어 "바쁜데도 연인처럼 자주 연락해주고, 저에게는 상상 이상으로 최고의 아빠였다"고 전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또 영상 편지를 통해 "아빠, 무조건 이엘이 결혼할 때까지 살아 있어야 돼.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해줘"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수민은 "아빠와 자꾸 비교하게 돼 배우자를 찾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24년 결혼했으며, 이용식은 딸을 위해 직접 만든 노래로 결혼식 축가를 불러 감동을 더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후 임신 소식이 공개되자 이용식이 눈물을 보였고, 10시간이 넘는 진통 끝에 자연분만을 준비하는 이수민의 모습이 전해지며 먹먹함을 자아냈다.

74세의 늦은 나이에 손녀 이엘이를 품에 안은 이용식은 "세월이 안 갔으면 좋겠다.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애틋한 황혼 육아를 시작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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