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2주 휴전] 교황 "희망의 징표…기쁜 마음으로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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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2주 휴전] 교황 "희망의 징표…기쁜 마음으로 환영"

연합뉴스 2026-04-08 20:58: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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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광장에서 주례 수요 일반 알현을 마친 레오 14세 교황이 손을 흔들고 있다.[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8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광장에서 주례 수요 일반 알현을 마친 레오 14세 교황이 손을 흔들고 있다.[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레오 14세 교황은 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을 환영했다.

이탈리아 안사 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주례 수요 일반 알현에서 "최근 중동과 전 세계에서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즉각적인 2주간의 휴전 발표를 강렬한 희망의 징표로 기쁜 마음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교황은 "오직 협상을 통해서만 전쟁은 끝날 수 있다"며 "이 미묘한 외교적 노력의 시기에 여러분이 기도로 동참해주길 촉구하며 세계 다른 분쟁에서도 대화에 나서려는 의지가 해결의 도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교황은 오는 11일 성베드로 성당에서 열리는 평화를 위한 철야 기도에 모두를 초대했다.

앞서 레오 14세 교황은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한 문명이 사라질 것"이라고 위협하자 "진심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ra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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