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그룹 전체1위로 통과,
김도현 최완영과 3차예선 출전
김민석(부산시체육회)은 8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콜롬비아 보고타3쿠션월드컵 2차예선(PPQ) L조에서 1승1무를 기록하며 조2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승점3(1승1무)으로 2위 그룹 중 전체 1위로 2차예선을 통과했다.
김민석은 첫 경기에서 소네르 타스(튀르키예)와 30:30(28이닝)으로 비겼고, 두 번째 경기에서는 파트리스 라란느(프랑스)를 30:25(38이닝)로 꺾었다.
L조 마지막 경기에서 타스가 라란느를 30:12(25이닝)로 제압하면서 김민석과 타스가 1승1무로 동률을 이뤘다. 그러나 애버리지에서 김민석(0.909)이 타스(1.132)에 밀리며 탈락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김민석은 2위 그룹 중 전체 1위를 차지, 3차예선(PQ)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반면 F조 권미루(부산)는 2패로 탈락했다.
9일 새벽에 시작하는 3차예선에는 김민석과 김도현(상동고부설방통고) 최완영(광주)이 출전한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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