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신중하지 못한 넋두리 사과"...추미애 "함께 나아가자"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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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신중하지 못한 넋두리 사과"...추미애 "함께 나아가자" 화답

경기일보 2026-04-08 20:25: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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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의원과 추미애 후보. 경기일보DB
한준호 의원과 추미애 후보. 경기일보DB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이후 추미애 후보(하남갑)를 "준비되지 않은 후보"라고 언급해 논란이 된 한준호 의원(고양을)이 사과한 가운데, 추 후보가 이를 받아들이며 논란을 일축시켰다.

 

한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쉬운 마음에 혼자 털어놓았던 귀갓길의 짧은 넋두리였다"며 "아차 하는 마음에 곧바로 비공개로 전환했으나 신중하지 못한 처신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고 밝혔다.

 

이어 "추미애 후보님의 출중한 역량과 탁월한 학습 능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신뢰한다"며 "후보님과 당원 동지들께 상처를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두 배 세 배 더 발로 뛰며 추미애 후보님의 승리와 경기도의 성공을 위해 제가 가진 모든 힘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JTBC 보도에 따르면 한 의원은 전날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추 후보를 겨냥해 "아직 완전히 준비되지 않은 후보"라고 언급하며 "경기도청이 걱정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해당 발언은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일자 삭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논란 이후 추 후보는 한 의원의 사과 글에 직접 댓글을 남기며 갈등 봉합에 나섰다.

 

추 후보는 "페북 보다가 우연히 보게 됐다"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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