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민영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코바코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사장이 지난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사의를 전달했다"며 "일신상의 사유 때문"이라고 밝혔다.
2024년 8월 1일 취임한 민 사장의 임기는 애초 내년 7월 31일까지였다.
정치 평론가 출신인 민 사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대선 캠프에서 국민통합특보를 지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시절 당 대표 특보도 맡은 바 있다.
한편 방미통위는 산하 기관인 시청자미디어재단과 코바코를 해체·흡수한 한국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가칭) 설립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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