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명품 수수 의혹' 김건희母 최은순 피의자 소환 조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찰, '명품 수수 의혹' 김건희母 최은순 피의자 소환 조사

아주경제 2026-04-08 19:56:24 신고

3줄요약
김건희 여사 모친 최은순 사진연합뉴스
김건희 여사 모친 최은순. [사진=연합뉴스]
 
3대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건희 여사의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모친 최은순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최 씨를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다. 특수본이 지난해 12월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에서 사건을 넘겨받은 뒤 진행한 첫 조사다.

경찰은 최 씨를 상대로 김 여사의 친오빠인 김진우 씨의 장모 한모 씨 자택에서 발견된 다량의 명품과 현금 1억여원 등 금품 수수 의혹에 연루됐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특검은 지난해 7월 한 씨 자택을 압수수색하면서 1억4000만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작품 '점으로부터 No.800298',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금거북이, 가품 목걸이, 손목시계 케이스 및 보증서 등 고가의 귀금속과 현금을 확보한 바 있다. 특검은 김건희 여사 쪽이 이들 금품을 김상민 전 부장검사와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등으로부터 인사·공천 청탁을 대가로 받은 것으로 판단했다.

당초 특검은 최 씨 역시 금품 수수에 연루됐을 가능성을 의심했지만, 수사 기간이 종료되면서 사건을 경찰 특수본에 넘겼다.

한편 김 여사는 현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날 서울고법 형사15-2부(고법판사 신종오·성언주·원익선) 심리로 열린 김 여사의 2심 결심 공판에서도 특검은 1심 때와 마찬가지로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